4일 율희는 "아직 시작 단계지만 하나하나 둘러보기 시작하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카드.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맘에 드는 키워드가 순수함, 자유로움, 따뜻함! 그림부터가 뭔가 순수한 느낌이지 않나요"라며 한 타로 카드를 소개했다.
이어 "내 첫 손님ㅋㅋㅋ 연애운 봐줬는데 잘 맞는다고 소름 돋고 가심..파이팅"이라며 지인에게 직접 타로점을 봐줬다고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혼 발표 당시 최민환 측은 "최민환 씨와 김율희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 씨가 갖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