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재방송에서 김호중은 케냐 투르카나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현실을 가감없이 전했다.
재방송에서도 본방송과 동일하게 실시간 전화 후원이 이어졌다. 전화 폭주로 후원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상황이 펼쳐지기까지 했다.
모금방송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 출연한 김호중은 재능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케냐 어린이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관심을 독려했었다. 진심어린 김호중의 모습에 후원 전화가 이어지며 온기가 더해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