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은 2일 "미미가 가족들을 위해 졸리비를 만들어줬다. 이름하여 졸리미! 사람들은 미미분식이 지옥에서 온 요리라고하지만 나에게는 천상의 맛이다"라며 연인 미미가 만들어 준 음식을 공개했다.
미미는 천둥과 예비 시댁 식구인 산다라박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준 모습. 카레에 스파게티, 닭 튀김까지 전문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같이 완벽하게 포장을 해서 선물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는 4년 비밀 연애 끝 지난해 7월 KBS2 '세컨하우스2'를 통해 열애와 결혼을 동시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