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백지영은 "하임이 아빠 생신. 가족 외식. 매우 만족"이라며 세 가족이 오붓하게 보낸 생일파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딸 하임 양이 음식을 떠먹여 주자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 생일파티가 만족스러운 듯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
이를 본 팬들은 "솔직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하임이 귀가 완전 아빠 맞죠?", "바쁜 언니 이해해 주실거예요", "생일 축하드려요. 단란한 가족의 행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