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블핑 제니, 로제도 못한 걸 해냈다"…100% 리얼 민낯 통했다 ('A급장영란')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블랙핑크 제니, 로제도 못한 매출을 해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의 오프닝에서 장영란은 한 화장품 회사제품의 대박매출을 해낸 것을 자랑했다.

이날 장영란은 "X네쥬 대박이 났습니다"라며 신나게 오프닝을 열었다. 자막에는 '저번달도 완판 신화'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장영란은 화장품 회사에서 받은 케이크를 자랑하며, "X모레 퍼시픽에서 떡 돌리고 난리래. 회장님이 날 좀 만나자고 한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장영란은 "제니, 로제도 못한 걸 내가 해냈대"라고 자랑했다.

앞서 장영란은 해당 화장품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 비포&애프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46세 장영란 주름, 잡티 하나도 없는 이유 (관리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장영란은 민낯을 가감없이 공개해 자신의 주름과 모공의 변화를 밝혀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구독자 4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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