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는 '2023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대상에 남진희 상명대학교 무용과 교수와 이태상 신라대학교 창조공연예술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대상은 현대무용 무용예술상과 현대무용 최고무용가상 수상자에게 주어진다.
이태상 교수는 부산 무용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현대무용 최고무용가상을 수상했다.
입력 2023-12-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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