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기은세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기은세 기획전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리빙 숍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본 기은세는 이후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추천해줄 만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기은세는 "잔이 너무 예쁘다. 신혼부부들한테 선물해 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저녁에 둘이 앉아서 잔에 따뜻한 사케를 담아 마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신혼부부 상황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기은세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기은세 기획전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리빙 숍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본 기은세는 이후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추천해줄 만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테이블 매트와 식기구를 추천한 기은세는 이어 도자기 구슬의 소리가 들리는 커플잔을 소개했다.
기은세는 "잔이 너무 예쁘다. 신혼부부들한테 선물해 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저녁에 둘이 앉아서 잔에 따뜻한 사케를 담아 마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은세는 지인과 즉석에서 신혼부부 상황극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저녁식사는 덮밥으로 해주라. 그러면서 사케 한 잔을 마셔라"라고 잔을 부딪치는 모습까지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7일 기은세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기은세 기획전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리빙 숍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본 기은세는 이후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추천해줄 만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기은세는 "잔이 너무 예쁘다. 신혼부부들한테 선물해 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저녁에 둘이 앉아서 잔에 따뜻한 사케를 담아 마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최근 1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꾸미는 바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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