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태양♥민효린 사는 180억 한남동 주택, 서울서 가장 비싼 집으로 선정 ('세모집')[종합]

정유나 기자

입력 2023-12-01 22:55

수정 2023-12-01 22:5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시혁과 태양, 민효린 부부가 거주하는 한남동 고급 주택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소개됐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는 '전 세계 집값 TOP3'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여섯 명의 가이드는 만나자마자 집 이야기로 수다 꽃을 피웠다.

먼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이가 생기니 집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또 전세 계약이 만료되어 집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매일 홍진경 집만 찾아본다"고 밝혔다. 이처럼 동료 연예인도 부러워하는 평창동 대저택 거주자인 홍진경은 "우리집이 흔하지는 않은 집"이라며 집과 관련된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사실 제가 살고있는 타운하우스를 이타미 준이라는 건축가께서 지으셨다. 그런데 저희 집을 지으시고 돌아가셨다. 그래서 유작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붐은 "어머니가 공인중개 일을 하셨다"며 어린 시절부터 부동산에 남다른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풍수지리도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었다. 신혼집도 풍수지리 상 돈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장만했다. 명동의 큰 은행 사이에 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 주제는 '전 세계 집값 TOP3'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 때문에 '내 집 마련이 어렵다'고 느끼는 대한민국, 특히 서울 시민들은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 이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 서울의 집값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아볼 수 있었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바로 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무려 180억이었다. 그 곳에는 방탄소년단 제작자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빅뱅의 태양, 배우 민효린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값과 관련, 가이드 6인방은 각자 자신이 살아 본 집들의 월세, 전세 금액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때 붐은 "월세만 500인 한강 뷰 고급 빌라인 '유엔빌리지'에 토니안이랑 함께 산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붐은 그곳에서 1년도 채 못 살고 나왔다고. 붐은 "한강뷰가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토니안이 햇빛을 싫어했다. 그래서 하루종일 암막 커튼을 쳤다. 결국 1년도 못채우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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