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곡 '하나만 해' 데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예담은 퍼플 컬러 티셔츠에 청팬츠를 입고 등장, 감각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방예담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방예담은 청량한 비주얼로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개국에서 1위, 12여 개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은 아이튠즈 송 차트 2개국 1위, 6여 개국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더불어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1개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