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승조가 결혼 9주년을 기념해 아내 린아와 찍은 자신을 공개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한 장승조는 아내 린아와 여전히 달콤한 신혼 같은 분위기다.
특히 두 아이의 부모인 부부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서로 닮아가는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장승조는 지니TV 오리지널 수목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구은범 역으로 열연했으며, KBS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