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즈한국은 유해진이 지난달 27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건물연면적 322.38㎡, 98평)을 45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해진이 매입한 단독주택은 1986년 9월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대지 면적이 496㎡(150평)에 달한다.
유해진은 10년 넘게 거주해 온 구기동 빌라도 아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라는 2008년 8억 6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매매 시세는 20억여 원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