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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성형 고백 "데뷔 때 쌍꺼풀 수술, 성괴 억울해"(돌싱포맨)[종합]

이유나 기자

입력 2023-10-03 23:50

수정 2023-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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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성형 고백 "데뷔 때 쌍꺼풀 수술, 성괴 억울해"(돌싱포맨)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규현이 성형수술 사실을 밝히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3일 방송한 SBS '돌싱포맨'에서는 슈퍼주니어 출신 규현과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규현은 '학창시절 인기 많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실 학창 시절엔 쌍꺼풀이 없었다"며 "데뷔하면서 회사에서 시켜서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은 "성형미남이냐"라고 공격했고, 규현은 "성괴라고 하더라. 눈 하나 했는데 성괴는 너무한거 아니에요?"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졸업사진에 대해 "얼굴 찡그리면서 찍은 이상한 사진만 비교하면서 그것만 과거사진이라고 한다"며 "제가 학창시절 밴드 활동을 했는데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탁재훈은 "성괴인데 사대천왕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규현은 "5년안에 결혼하고 싶다. 40살 전에 가고 싶어서"라며 "가끔 차타거나 걸어가거나 하다 보면 노부부 손잡고 가는 모습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서로 쓰러질까봐 잡아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규현은 "영국서 노부부를 봤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 백허그 해주시는걸 봤다"고 하자 탁재훈은 "그날 소개팅으로 만나신 것"이라고 재차 반박했다. 멤버들은 "재혼한 부부일수도 있다"고 결혼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라디오스타' 김구라와 '신서유기' 강호동 중에 누가 규현을 키웠느냐는 질문에 난감해했다. 이상민은 "조정뱅이 조삐에로 등 규현의 캐릭터를 많이 만들어준 강호동이라고 생각한다"며 "김구라와 함께한 영상이 200만대고 강호동과 함꼐한 영상이 600만대면 강호동이다"라고 강조했다. 규현은 "선택해야 끝나는 것이냐"고 당황했고 탁재훈은 "정확하게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말해주면 된다"고 하이에나 본능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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