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철은 "이진욱 대배우님 알아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고싶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욱과 영철이 다정하게 투샷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나는 솔로' 16기 영철은 방송 중에 "나니까~"라는 거만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비주얼 담당인 영철 이름을 맡아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종 선택 방송을 하루 앞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철이 배우 이진욱과 만났다.
3일 영철은 "이진욱 대배우님 알아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고싶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욱과 영철이 다정하게 투샷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나는 솔로' 16기의 화제성 때문에 우연히 만난 배우 이진욱도 영철을 알아본 모양새다.
'나는 솔로' 16기 영철은 방송 중에 "나니까~"라는 거만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비주얼 담당인 영철 이름을 맡아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이 담긴 16기 마지막 방송은 오는 4일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16기 멤버들은 '눈물의 최종 선택'을 했다. 과연 몇 커플이 탄생할 지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3일 영철은 "이진욱 대배우님 알아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고싶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욱과 영철이 다정하게 투샷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나는 솔로' 16기 영철은 방송 중에 "나니까~"라는 거만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비주얼 담당인 영철 이름을 맡아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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