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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두바이서 환상 신혼여행 "호텔에서는 떡실신할 수 밖에"

정유나 기자

입력 2023-06-19 14:26

수정 2023-06-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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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두바이서 환상 신혼여행 "호텔에서는 떡실신할 수 밖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다해, 세븐 부부가 환상적인 신혼여행을 즐겼다.



이다해는 19일 "해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분수쇼 보면서 디너 먹고 라펄쇼까지 클리어한 두바이에서의 알찬 하루 (호텔 돌아와서 떡실신=꿀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분수쇼에 라펄쇼까지 럭셔리하게 감상하며 제대로 신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달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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