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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子, 183cm 父 따라잡은 '폭풍성장' 17세...훈훈한 꽃미모 '소년미'

정안지 기자

입력 2023-06-18 02:32

수정 2023-06-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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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子, 183cm 父 따라잡은 '폭풍성장' 17세...훈훈한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신영의 첫째 아들이 폭풍 성장했다.



장신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아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선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네를 타기 위해 앉아 있는 5살 정우와 그런 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며 직접 그네를 밀어주는 정안이다. 또한 해먹에 나란히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12살 차이 띠동갑 형제. 훈훈한 형제애가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 속 그림 같은 가족 사진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올해 17살인 정안이는 엄마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183cm인 아빠 강경준를 곧 따라잡을 듯 긴 다리를 뽐내며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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