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진태현은 "우리 아내가 면역이 떨어졌는지"라면서 손목에 링거를 맞고 있는 박시은의 상태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으로 가게 된 박시은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소식을 대신 전했다.
15일 진태현은 "우리 아내가 면역이 떨어졌는지"라면서 손목에 링거를 맞고 있는 박시은의 상태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으로 가게 된 박시은을 안타까워 했다.
진태현은 "건강하자. 입원 치료"라면서 아내 박시은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shyun@sportschosun.com15일 진태현은 "우리 아내가 면역이 떨어졌는지"라면서 손목에 링거를 맞고 있는 박시은의 상태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으로 가게 된 박시은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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