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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71cm의 마네킹 비율…고1 비주얼이 이 정도

이게은 기자

입력 2023-06-16 00:27

수정 2023-06-1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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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71cm의 마네킹 비율…고1 비주얼이 이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재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 외모가 아이돌을 떠올리게 한다. 17세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도 눈에 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런웨이에 올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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