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젤은 건강 문제로 미국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다.
에스파는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 경기 시구를 한 뒤 10일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젤이 건강 문제로 스케줄을 소화하기 어렵게 되면서 이번 일정은 카리나 윈터 닝닝만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복귀 시점은 컨디션을 지켜보며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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