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고판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 협회에서 운영하는 이 사업에 첫해부터 참여했다.
또 박물관 교육 우수 기관에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무료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학교와 기관, 시민의 신청을 받고 있다.
입력 2023-03-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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