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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빼니 더 당당해진 볼륨감..이예림, '논란' 부르는 드레스 자태

문지연 기자

입력 2023-02-23 07:18

9kg 빼니 더 당당해진 볼륨감..이예림, '논란' 부르는 드레스 자태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논란'을 일으키는 완벽 몸매를 보여줬다.



이예림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 요새 진짜 마음에 드는 향수가 없어. 무취 논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몸매를 완벽하게 감싸는 핑크빛 드레스를 착용하고 앞으로 바라보는 모습. 드레스 자락을 잡으며 몸매를 더 돋보이는 자세를 취한 그는 늘씬해진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체중을 9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예림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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