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Me and m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편안한 차림으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인 이승기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기타 치는 모습 정말 오랜만이다" "콘서트 가서 노래 듣고 싶다" "기타치면서 웃다니 정말 훈훈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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