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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피크타임'은 출연, '집사부'는 미정"…이승기, 23년 1월 재개 '집사부일체2' 합류 결국 고사했나?

안소윤 기자

입력 2022-12-12 16:35

수정 2022-12-12 16:41

 "'피크타임'은 출연, '집사부'는 미정"…이승기, 23년 1월 재개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집사부일체' 시즌2가 오는 1월 방송 재개 소식을 전한 가운데, MC 이승기의 합류 시기에 대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SBS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시즌2가 오는 1월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다만 '집사부일체' 시즌2에 대해 SBS 측이 최종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더 커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 SBS '집사부일체' 시즌2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제작진은 이승기를 기다리면서 기존 멤버들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기의 합류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이승기가 '집사부일체' 시즌2 출연을 고사한 것이 SBS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으로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SBS 관계자는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집사부일체1' 당시, 부분적으로 외주를 맡고 있었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외주 제작도 종료됐다"고 전했다.

같은 날, JTBC는 글로벌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에 이승기가 MC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피크타임' 제작진은 이승기를 MC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상황에 대한 공감과 센스 넘치는 진행은 물론, 독보적인 음악성까지 겸비하여 참가자들의 마음을 대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기가 비슷한 시기에 타 예능프로그램 MC로 합류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집사부일체' 시즌2에는 합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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