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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 김희선, 사랑니 발치로 '볼 퉁퉁'..부어도 예쁜 얼굴

정유나 기자

입력 2022-12-10 11:33

수정 2022-12-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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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 김희선, 사랑니 발치로 '볼 퉁퉁'..부어도 예쁜 얼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털털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0일 근황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집에서 후드티의 모자를 쓰고 셀카를 쓰고 있는 모습. 사랑니 발치로 인해 볼이 다소 부은 듯한 김희선은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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