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이장원♥' 배다해, '암투병' 반려묘 1차 항암 결과 "많이 부었던 미간이…"

이게은 기자

입력 2022-12-05 11:35

수정 2022-12-05 11:36

more
'이장원♥' 배다해, '암투병' 반려묘 1차 항암 결과 "많이 부었던 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배다해가 투병 중인 반려묘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배다해는 "많이 부어있던 미간. 항암 1차에 슉 가라앉음. 오늘은 2차!"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묘는 한눈에 봐도 많이 부어있던 미간이 완벽하게 가라앉은 모습. 호전된 상황이 보는 이들까지 안도하게 했다. 앞서 배다해는 16세 노묘가 비강 림프종 선고를 받았다며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