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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크롭티로 살짝 공개한 '새 생명'..세상에서 가장 힙한 예비엄마

조지영 기자

입력 2022-09-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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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크롭티로 살짝 공개한 '새 생명'..세상에서 가장 힙한 예비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카리스마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암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청청 패션으로 무대 뒤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그는 청조끼의 버튼을 살짝 풀러 볼록해진 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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