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마크와 해찬이 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인 어 드림' 간담회를 열고 "NCT 127 활동 겸업을 하지만 힘들기 보다는 잘 하고 싶은 욕심이 크다"라고 했다.
NCT 드림은 이날 콘서트를 열고,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시작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멤버 마크, 해찬은 NCT 127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더 링크' 중이고, 오는 16일 NCT 127 정규 3집까지 발매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자 해찬은 "힘든 것보다는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더 크기 때문에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