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다니는 우리. 사장님이 주신 디저트 양껏 먹고 갑니다. 오늘은 잠이 제대로 올까 싶지만.. 머리만 대면 자는 나랑 힐튼이 아버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한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이 그리 웃긴지 빵 터진 모습이 포착되기도. 출산을 코앞에 두고도 여유를 가득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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