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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생후 5일 子 벌써 '반듯 이목구비'...♥제이쓴, 子 안고 감동한 '초보 아빠'

정안지 기자

입력 2022-08-11 00:37

수정 2022-08-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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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생후 5일 子 벌써 '반듯 이목구비'...♥제이쓴, 子 안고 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에 푹 빠졌다.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똥별아 잘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후 5일 된 홍현희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아들. 엄마 홍현희의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이때 아들은 반듯한 이목구비 등 제이쓴과 홍현희를 꼭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제이쓴은 "아 어떡해. 나 처음으로 안아봤어"라면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조심스럽게 아들의 머리를 감싼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초보 아빠 제이쓴의 모습은 흐뭇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으며,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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