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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다이어트 8일차 고충..."몸에서 쉰내가 난다"

김준석 기자

입력 2022-06-27 13:53

수정 2022-06-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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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다이어트 8일차 고충..."몸에서 쉰내가 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정경미는 SNS에 "백일다이어트 8일차. 오전에 운동도 했고, 캠핑장비 옮긴다고 주차장 네 번 왔다갔다 했으니 점심으로 이건 먹어야지! 덥구만유~ 쇤네 몸에서 쉰내나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처럼 쌓인 캠핑용품을 나르고 운동까지 마친 정경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경미는 운동으로 인해 땀을 흘려 땀냄새가 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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