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최근 자신의 SNS에 "그냥 즐기는걸로~라곤 하지만 속으론 무지 애 타는 상황 #촐랑촐랑 하나씩 기술 익혀 가는중 #웨이크서핑"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웨이크서핑을 즐기는 김성령의 멋진 모습이 담겨있다. 초밀착 서핑복을 입었는데 군살 하나 없는 라인이 부러움을 살 만하다.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