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주말은 집콕이지 싶었는데 막상 오니까 또 너무 좋고요♥ 동물 러버 곤충 러버 담호는 신났어요. 엄마는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D라인을 뽐내며 아들과 나란히 걷고 있다. 둘째 임신 후 10kg이 쪘다고 밝힌 서수연은 배만 볼록 나온 모습으로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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