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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CG보다 더 완벽한 충격적 미모...폭 안긴 반려견도 주인 닮아 예쁘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2-01-23 00:31

수정 2022-01-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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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CG보다 더 완벽한 충격적 미모...폭 안긴 반려견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을 꼭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김사랑의 모습에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 속 아름다운 미모가 빛났다.

또한 김사랑은 반려견을 코트 속에 안고 있는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김사랑은 작은 얼굴 크기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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