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자러 가기 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근황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자러 가기 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남편과 함께 고급스러운 저녁을 먹으며 행복한 태교에 열을 올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shyun@sportschosun.com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자러 가기 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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