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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둘째 출산 후 많이 회복됐나…바깥 세상 보며 휴식 중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27 18:07

수정 2021-12-27 18:07

이지혜, 둘째 출산 후 많이 회복됐나…바깥 세상 보며 휴식 중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깥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지난 2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에 따르면 이지혜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kg의 여자 아이를 출산, 이지혜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둘째 출산 후 건강 회복 중인 이지혜의 반가운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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