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수민은 SNS에 "벌써 몇일후엔 32살이라니…..#시간이야속해#뽀식이딸#이용식딸#이수민#어린시절#아빠와딸#딸은아빠닮아야잘산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용식 옆에 꼬꼬마시절의 이수민의 모습. 아빠의 품에 안긴 귀여운 이수민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40kg를 감량한 후 6년 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