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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어렵게 얻은 아들 아플까 노심초사 "건강만 하자"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27 22:0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병원으로 향했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엄마도 병원 재율이도 병원 하루 병원만 두 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6개월 되니 슬슬 면역력 떨어지나.. 엄마도 아가도 면역력 관리 해야할 듯. 너 땜에 병원가는 일은 없길 바란다. 아무것도 못해도 괘안아 건강만 하자. 엄마와 아들"이라며 아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사진에는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방문한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철저하게 무장한 배윤정과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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