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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싱글' 윤세아, 필라테스 지도자 도전 "아름다운 노후 준비"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9 00:20

수정 2021-11-29 04:50

'44세 싱글' 윤세아, 필라테스 지도자 도전 "아름다운 노후 준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세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변수가 많겠지만 일단 시작한다. 오늘은 해부학 공부. 슬기로운 실버타운 생활을 위하여!! 아름다운 노후 준비 중입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관련 교육장을 방문한 분위기. 단순한 몸 관리를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12월 18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snowdrop'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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