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좀 입어봤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G사 팝업 스토어를 찾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김나영의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협찬 받은 명품 G사 의상에 B사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화려한 스타일과 이에 어울리는 포즈로 스웨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인간 명품으로 변신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좀 입어봤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G사 팝업 스토어를 찾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김나영의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협찬 받은 명품 G사 의상에 B사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화려한 스타일과 이에 어울리는 포즈로 스웨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신우, 이준 군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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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좀 입어봤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G사 팝업 스토어를 찾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김나영의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협찬 받은 명품 G사 의상에 B사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화려한 스타일과 이에 어울리는 포즈로 스웨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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