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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모자+마스크로 가려도 '인형 포스'..초동안 52세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0-26 22:34

수정 2021-10-26 22:34

김혜수, 모자+마스크로 가려도 '인형 포스'..초동안 52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가 담겨있다. 얼굴이 반 이상 가려졌음에도 큰 눈으로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작은 얼굴 크기까지 더해지니 인형도 떠오르게 한다.

한편 김혜수는 2021년 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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