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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치팅데이 가져 후퇴한더니...식단 14일 차 '탄탄' 복근 '놀라워'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0-20 16:25

수정 2021-10-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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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치팅데이 가져 후퇴한더니...식단 14일 차 '탄탄' 복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 14일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착용한 에바 포피엘. 이때 "어제 치팅데이를 가져서 살짝 후퇴"라면서도 선명한 복근을 자랑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에바 포피엘은 운동 중인 모습도 게재, 완벽한 자세 속 탄탄한 근육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에바 포피엘은 "축구 하면서 제일 큰 변화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커지고 6kg 증가"라면서 눈바디와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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