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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조여정, 숏컷하니 잘생쁨 가득...옆모습도 인형같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31 08:40

수정 2021-08-31 08:41

'41세' 조여정, 숏컷하니 잘생쁨 가득...옆모습도 인형같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여정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3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저기.. 가을님 혹시 벌써 오신 건지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스카프를 두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림 같은 옆모습, 숏컷으로 더욱 돋보이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9월 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돌아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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