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은 30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팔 가디건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앞서 정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리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비호감일 수도 있는데, 다리는 타고나야 한다"면서 "마사지를 자주 하고, 힐을 많이 신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