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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점심도 아무거나 안 먹어...럭셔리 레스토랑서 여유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30 11:05

수정 2021-08-30 11:06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점심도 아무거나 안 먹어...럭셔리 레스토랑…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럭셔리한 홍콩 생활을 전했다.



30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가족 딤섬 점심. 디저트까지 싹싹 다 먹었더니 저녁까지 배가 불렀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강수정과 그의 아들이 담겼다. 딤섬 등 갖가지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군침을 돌게 한다. 모자의 여유로운 일상이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인 그는 지난해 부촌인 리펄스 베이로 이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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