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35세' 문근영, 타투에 푹 빠졌다? 손등에 새긴 '곰+달' 무늬.."걱정마세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23 18:31

수정 2021-08-23 18:31

more
'35세' 문근영, 타투에 푹 빠졌다? 손등에 새긴 '곰+달' 무늬.."…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타투 스티커에 푹 빠졌다.



문근영은 "찾았다 요놈. #곰 #그리고 #달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워지는 겁니다 #걱정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자신의 손등에 곰, 달 모양의 타투 스티커를 새긴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민낯의 문근영은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