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떠난 당일치기 바닷가. 모래 놀이 실컷 함. 작은 거에도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엄마가 진짜 진짜 고마웠어. 이제 방학 숙제 마무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미라의 큰딸 라임 양은 엄마를 닮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올해 13세인 라임 양은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윤종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딸…다리 길이 나 추월…"이라는 글과 함께 긴 다리를 자랑하는 라임 양과 찍은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