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 꽃다발 받아본 사람!?ㅎㅎ 싱싱한 농산물 나눠주는 이웃♡♡ 주말 농장에서 기른 과일 야채 한 보따리에 #파꽃다발 까지~ 잘 먹을께! 귀한 선물♡♡ #딸친구맘 #정겨운마음 #당분간파걱정없겠네ㅎㅎ"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기른 야채와 대파를 선물 받은 유선의 모습. 특히 유선은 꽃다발이 아닌 파꽃다발을 들고 있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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