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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박솔미, ♥한재석이 찍어줬나...다 가렸는데도 예쁜 애둘맘 "등원 완료"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9 09:44

수정 2021-08-19 09:45

'44세' 박솔미, ♥한재석이 찍어줬나...다 가렸는데도 예쁜 애둘맘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솔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08/19 등원 완료. 오늘 하루 진짜 예쁘다. 설레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모자와 티셔츠로 캐주얼하게 꾸민 박솔미가 담겼다. 특히 딸의 앙증맞은 가방을 대신 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에서도 화려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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