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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떡진 머리 정리할 새 없이 육아 중...웃픈 심경 "내 앞머리가 말한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1 12:56

수정 2021-08-11 12:57

'비혼모' 사유리, 떡진 머리 정리할 새 없이 육아 중...웃픈 심경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육아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앞머리가 말한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유리와 그의 아들 젠이 함께 찍은 것으로, 사유리는 지친 내색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모두에서 앞머리가 헝클어져있어 육아로 바쁜 상황임을 짐작하게 했다. 워킹맘의 일상으로 팬들의 공감을 산 사유리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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