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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박민정, 둘째 딸 초음파 사진보며 행복 "27주가 되는 사랑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07 01:41

수정 2021-08-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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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박민정, 둘째 딸 초음파 사진보며 행복 "27주가 되는 사랑…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둘째를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정은 둘째 딸의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며 "누구니 넌?ㅋㅋ 우찬이2. 이제 27주가 되는 사랑이"라고 행복 가득한 멘트를 남겼다. 박민정은 벌써부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정과 조현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최근 박민정은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하며 11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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