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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요요' 유이, 헐렁한 티셔츠 아래 극세사 팔뚝..부러질 듯 얇은 몸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07 15:15

'+8kg 요요' 유이, 헐렁한 티셔츠 아래 극세사 팔뚝..부러질 듯 얇…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이가 요요가 와도 늘씬한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유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카페에서도 먹을 때 빼고는 마스크 꼭 써야 해요! 항상 조심! #오늘 아님 주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니는 고개를 갸웃하며 눈을 휘면서 웃는 상큼한 미소를 지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11일 첫 방송하는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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